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의겸/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흑석동 건물 업무상 비밀 이용 투기 의혹 (무혐의) ==== 6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명예 별명인 '''"흑석"''' 김의겸부터 조사받겠다”면서 부동산 전수조사에 소극적 행보를 보인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자신의 조롱성 별명까지 언급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192542|#]] 이후 [[권익위]]는 모든 야당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8월 23일 권익위는 국민의힘 12명과 그리고 열린민주당 1명 의원이 위반 소지 의혹이 있다고 발표하였고 김의겸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 해당 의원이 자신임을 시인했다. 권익위는 김의겸이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2018년 7월 '흑석재개발 9구역' 내 건물을 25억7,000만 원에 매입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고 보고 있어 권익위가 업무상 비밀 이용 의혹으로 판단했다. 이에 김의겸은 권익위 조사결과에 대해 반발하며 “권익위가 판단한 ‘업무상 비밀 이용 의혹’은 사실과 달라도 너무 다르기에 항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해 총선 직전 민주당 공직후보 검증위원회에서 조사를 받아 아무런 혐의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그 자료를 권익위에 제출했는데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일로 인해 본인의 논란이였던 흑석동 땅투기 사건이 재소환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625306|#]] 일각에서는 김의겸이 국민의힘이 권익위 전수조사를 수용하지 않자 “저부터 권익위에 서류를 제출하고 철저하게 조사를 받겠다”며 앞장선것이 여권에서는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격”이란 말도 나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696670|#]] 거기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언론중재법 밀어붙이기의 주역으로 비난을 받는 김의겸이 또 한 번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82947|#]] 한편 김의겸의 이번 논란으로 인해 [[이재명]] 경기지사와 [[추미애]] 전 장관 등 여권 대선주자들이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을 주장해온 가운데 김의겸 리스크가 부상하면서 범여권 통합 행보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953416|#]]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김의겸이 직접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당 차원의 조처를 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617021|#]] 권익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않았으나 ‘업무상 비밀 이용’뿐 아니라 ‘특혜 대출’ 의혹도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2019년 부동산 투기 논란때 고교 동문의 은행에서 10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당에선 KB국민은행이 김의겸 에게 대출 특혜를 주기 위해 서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김의겸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30122|#]] 2021년 8월 30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김의겸 의원 대출 관련 건은 이날 중으로 접수해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961160|#]] 이후 검찰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